공연후기란

바리데기 공연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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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영주
작성일13-11-01 16:03 조회9,85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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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공연 보고 와서 후기 남겨요.

이번주 화요일..

아는 동생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청춘나비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고픈배도 든든히 채워서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우선 공연중 곳곳에 보이는 요소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호등이 우선 보이구요.

신호등에도 연출님의 연출의도가 있다고 하네요. 마냥 배경으로만 보지마시고...

한번 주의 깊게 보세요^^

 

저승할미와 구천을 떠도는 무리들(?)과의 추격전도 재밌었구요.

특히 혼례식 장면, 인형극처럼 나와서 독특했습니다.  

또 출산되는 아이를 표현하는 것도 해학적이였구요.

야광적인 요소를 사용한 것도 음산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들게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리와 나무씬이 좋았어요.

서정적으로 다가왔거든요.

 

장면이 변화되면서 한 사람이 또 다른 인물이 되는 과정이 있는데...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 이야기 선을 따라가야합니다.

이건 팁입니다^^

 

외로운 아이 바리...

그 아이와 함께 다른 길로 들어선 저승할미와 구신들(?)

 

그리고...누군가의 외로움과도 만나는 그 길...

파란 신호등 불이 켜져야

사람이 건너갈 수 있는 것처럼..

바리의 그 마음의 길에 파란 신호등이 켜지길...바랍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요기까지만 할께요.

 

매력만점이었던 저승할미,

목소리가 좋았던 무장,

여러배우들과 호흡이 잘 맞았던 오구대왕

섹시함과 천진함이 함께 공존했던 길대부인

애처로와 보였던 바리,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 바리데기에 나오는 캐릭터의 각자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저랑 함께 간 동생은 무장역 배우가 너무 좋았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또 보러가자고 했답니다^^

 

 

 

 

댓글목록

강원재님의 댓글

강원재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ㅡ^

정현우님의 댓글

정현우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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