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란

'나는 연출이다'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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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시현
작성일13-09-15 08:58 조회10,53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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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갓 연극에 관심을갖게된학생이다. 처음에 이런공연이 있다고들었을때 참신기했다. 티비에서 본듯이 관중이 평가한다는 것을 실제로 해본다는생각에 마음이 들떳다. 난 두시간가량되는 연극을보는동안 집중이 흐트려진적이 단한번도 없었다. 그만큼 여섯작품 모두가 각각의 색깔과 각각의 의미를담고있어서 흥미로웠다. 난 개인적으로 가장즐겁게 보았던 작품은 김동민 연출가의 '앵무새 decalcomania'이다. 난 이작품이 가지고있는 의미를 잘파악한것같아좋았다. 너무 깊이숨어었는의미들은 작품을 끝까지 다 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작품들도 있다 하지만, 이작품은 관중들이 이해할수있는 의미의 깊이와 중간중간의 재밌는요소들 관객이 즐길수있는 공감대를 많이 형성해서 좋았다. 가장 슬프면서 감탄스러우면서 여운이 제일남는작품은 오치운 연출가의 '그녀를 소개합니다'이다. 이작품을보고 정말 배우한명이 내뿜는 에너지가 그 무대를 가득 채울줄 상상도 못했었다. 난 보기전에 그냥 재밌는 얘기들을 하길래 '아 재밌는 작품이구나'싶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가면갈수록 그녀가 자신의딸이라는게 나오면서 점점 긴장을하게되고 배우혼자서 그장면을 그대로 표현하려는그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있어서 연극이끝나고난후에 그배우가계속생각났다. 그리고 가장감동적이었던작품은변진호 연출가의 '바다, 그곳에 가면'이다. 난 얼마전에 변진호 연출가의 '바보미소'라는 작품을 본뒤여서 기대가 다른 연출가님들에비해 좀 컸다. 공연을 보는데, 감탄했다. 이십분안에 다표현해야하는 연극이니깐 스토리전개가 빨라서 답답하고질질끄는 느낌을 전혀받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 연극을통해 '나는 아버지에게 잘하고있나'하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난 이번연극'나는 연출이다.'를 통해서 나의 의지가 더 굳어진것같고, 앞으로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느꼇다.

앞으로도 이런공연을 계속볼수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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